[동향] 최영훈 변호사,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 위촉
언론보도
25-05-16
본문
최영훈 대표변호사는 2025년 4월 3일자로 한국자산관리공사(KAMCO)의 국유부동산 분야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.
KAMCO는 기획재정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국유재산 관리 및 처분, 체납조세 징수 지원, 부실채권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, 국유재산법에 따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부동산 관리·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공공기관입니다.
고문변호사는 국유재산의 취득, 관리, 처분 관련 법률 자문과 명도소송, 변상금 청구소송 등 법적 분쟁 대응을 맡아 국유재산의 가치 증진과 법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합니다.
최영훈 변호사는 건설, 부동산, 공공계약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KAMCO의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고, 국민 권익 보호와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.